http://wantsnet.co.kr/sub/sub06_02.php┃합리적 비용으로 고객 맞춤형 HPE 아루바 네트워킹 제품·솔루션 제공
┃네트워크 인프라 운영 가능해 스타트업·벤처기업 문의·도입 이어져

[데이터넷] 디지털 인프라 IT 전문기업 원츠넷은 자사의 MSP 서비스인 ‘원츠패스(Wants PASS)’를 찾는 기업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IT 담당자 없이도 빠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인프라 운영이 가능해 효과적인 관리가 필요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의 문의와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

원츠패스는 고객의 상황과 필요사항을 분석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HPE 아루바 네트워킹의 고성능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가트너 MQ(Magic Quadrant) 엔터프라이즈 유무선 LAN 인프라 부문 18년 연속 리더, SD-WAN 부문 7년 연속 리더로 선정된 HPE 아루바 네트워킹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는 ‘원츠패스’를 통해 빠르고 안정적인 IT 네트워크 인프라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나 솔루션을 언제든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원츠패스의 차별점이다. 기업의 비즈니스 규모와 환경에 맞는 HPE 아루바 네트워킹의 제품을 선택하고 AI 기반 클라우드 운영 솔루션인 ‘센트럴(Central)’을 추가해 언제든 네트워크 상태를 확인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필요하다면 보안 솔루션인 HPE 아루바 네트워킹 SASE도 언제든 유연하게 추가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원츠패스는 원츠넷의 IT 전문가가 도입부터 구축, 유지보수 및 관리까지 모든 서비스를 전부 지원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원츠넷은 HPE 아루바 네트워킹 파트너 어워드 4년 연속 수상, 플래티넘·MSP·PBS 파트너 자격 획득, 국내 최초 HPE 아루바 네트워킹 SSE 도입 계약 체결 등으로 인정받은 뛰어난 기술력과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 기업의 경우 느리고 자주 끊기는 인터넷 때문에 불편함이 컸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할 IT 담당 인력이 없어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원츠패스를 통해 HPE 아루바 네트워킹 제품과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한층 개선된 업무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원츠넷의 IT 전문가의 24시간 모니터링 및 관리를 지원해 끊김 없이 원활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현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고속 성장 중인 앱 개발 스타트업 역시 이용자가 많은 앱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증가하는 트래픽 처리와 다중 기기 연결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네트워크 인프라가 절실했다.

이에 원츠패스를 도입해 HPE 아루바 네트워킹의 제품 및 솔루션으로 빠른 로밍과 안정적인 운영 환경 구축은 물론 장애 발생 시에도 전문가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해졌다.

원츠넷 관계자는 “원츠패스를 도입한 기업은 이전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인프라를 갖추게 됐고, IT 인력의 부담 없이도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높은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원츠넷은 네트워크 및 보안 인프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원츠패스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HPE 아루바 네트워킹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와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 인프라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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